너구리가 집을 비운사이 쥐들이 그들의 양식을 훔쳐 갑니다. 너구리 가족은 흘려놓은 콩알을 따라갑니다. 그 곳에서 많은 쥐들을 발견하고 혼내주려하자, 쥐들은 용서를 빌며 돌려줍니다. 그때 아기쥐가 울며 배고픔을 호소하자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고, 집도 지어주고, 감자를 일구는 방법도 가르쳐 줍니다.이 그림책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도움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도움에 대한 보답과 감사를 통해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946년 일본 사이타마 현 치치부에서 태어났다. 여러 가지 직업을 경험하고 그림책을 펴내기 시작했다. 그림책으로는 『어떻게 하면 좋지?』『잘 먹겠습니다』『안녕 안녕』과 같은 <아기 곰 시리즈>와 『야생 곰과 쥐』『동굴 곰 멜』『동굴 곰 멜 유치원에 가다』『이제 곧 형이 되는 거야』가 있다. 동화로는 『가재의 왕 마카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