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득찐득한 코딱지와 지독한 방귀로 늑대를 물리친 엽기 꼬마 돼지 이야기 자신의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을 최고의 무기로 만든 용기와 지혜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조금은 엽기적이지만 발랄한 아이들 또래의 의인화된 동물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능청스러운 유머로 넘기며 깜찍한 반전을 보여 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즐거운 상상과 더불어 여유로움이 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또한 세상에 작고 하찮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이 때로는 크게 쓸모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자신의 최대의 단점이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최고의 장점으로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위기의 순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지혜를 발휘하는 용기만 있다면 가볍게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1961년 파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철학과 영화를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의 글과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심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주인공이 유머와 기지로 공주를 구해 내고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을 즐겨 그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칫솔과 비누, 커다란 우유 한 사발, 내 바보 같은 고양이, 사탕 해적, 꿈의 안경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