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60302_04.jpg
반짝반짝 까칠까칠 소금을 조심해 korea.jpg

책 내용

하얗고, 짭짤하고, 물에 녹으면 스르르 사라지는 소금! 우리는 소금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물도 농도 0.9퍼센트의 소금 성분이 들어 있을 정도로, 소금은 우리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소금도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들이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에 길들여지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지요. 게다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얼큰한 라면, 짭조름한 감자튀김, 매운 떡볶이, 자극적인 햄버거 같은 음식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식 그림책 《반짝반짝 까칠까칠 소금을 조심해》에서는 소금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회적, 역사적인 지식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여 아이들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소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합니다. 또한 소금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책 속 개성 있고 통통 튀는 그림과 소금에 대한 흥미진진한 내용들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20160302_04_01.jpg 20160302_04_02.jpg 20160302_04_03.jpg 20160302_04_04.jpg 20160302_04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소금의 탄생부터 소금과 우리 몸의 관계까지, 소금에 절여진 온갖 이야기가 한 권에! 눅눅한 부엌 찬장에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지키고 있던 소금. 그런데 어느 날, 소금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책의 첫 장을 열면, 어두운 찬장 속에서 속이 텅 빈 채 쓰러져 있는 작은 소금병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도둑처럼 복면을 한 아이들이 재미있다는 듯 빈 소금병을 바라보고 있지요. 이 책은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금에 대한 지식 정보를 어린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찬장에서 사라진 소금이 어디로 갔는지 찾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펼쳐 내고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 익숙한 소금병 모습의 소금 박사를 책 속 곳곳에 등장시켜, 어린이들이 소금 박사를 따라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알차게 전개되는 소금 이야기를 집중력 있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 《반짝반짝 까칠까칠 소금을 조심해》는 지구가 맨 처음 생겨난 45억 년 전, 소금이 어떻게 생겨났고 소금이 가진 고유한 성질은 무엇인지, 바다에서 얻는 바닷소금 말고도 어떤 곳에서 소금을 얻을 수 있는지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맛을 좋게 하는 역할 외에도 음식을 만들 때 소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금, 즉 염화나트륨(NaCl)에서 염소(Cl)와 나트륨(Na)을 각각 분리해 다른 원소들과 결합시키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로 재탄생한다는 재미있는 정보도 알려 줍니다. 그리고 소금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 및 소금이 핏속 적혈구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고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등 소금이 우리 몸에서 하는 다양한 역할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소금의 눈부신 활약을 알고 나면, 소금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물질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소금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에 좋은 건강한 소금을 먹고,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책 말미에는 천일염과 정제염의 제조 과정과 특징, 성분을 비교하는 내용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먹게 되는 발색제나 조미료 등 숨겨진 소금 성분들에 대한 유용한 지식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소금을 건강하게 먹기 위한 손쉬운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박은호 작가의 간결한 글과 조승연 작가의 힘 있고 개성 넘치는 그림이 독자들을 책 속으로 끌어들여,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과 알찬 지식이 주는 깨달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칼날 눈썹 박제가] [거문오름의 동굴들] [델타의 아이들]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행복, 그게 뭔데?] [탄탄동 사거리 만복 전파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