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수록도서 『왜 띄어 써야 돼?』의 두 번째 이야기!
지난번에는 띄어쓰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번엔 맞춤법이다!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그냥 쓰면 안 돼?”
책콩 그림책 42권인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는 베스트셀러 『왜 띄어 써야 돼?』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은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되는지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박규빈 작가의 유머러스한 글과 친근한 그림을 보다 보면, 아이들 스스로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내일은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날입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날에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일들을 글로 써 보라고 합니다. 훈이는 신이 나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훈이는 엄마 아빠도 ‘못처럼’ 쉬는 날이니까 놀이공원에 가자고 할 겁니다. 동생 준이는 어리지만 엄마가 ‘엎고 가면’ 되니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회사 때문에 바쁜 아빠도 놀이공원에 가서 바람을 ‘세고 나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잘 겁니다. 엄마가 평소처럼 ‘일해라 절해라’ 잔소리를 하겠지만 괜찮습니다. 내일은 어린이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