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비가 내리는 나라에서 리더십의 싹눈을 틔워보세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43권《색깔비가 내리는 숲 속 나라》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해요. 이는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고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함께 어울려서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많은 부분이 필요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공동체를 위해 일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해 협력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색깔비가 내리는 숲 속 나라 동물들은 어떻게 사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분홍비가 내리는 숲 속 나라의 동물들은 마음이 꽃향기처럼 곱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동물친구들은 탐스런 열매를 주렁주렁 열리게 하기 위해서 녹색비가 내리는 곳의 동물 친구들을 데리고 왔어요. 이제 열매가 열리자 맛있게 익을 수 있도록 주황비가 내리는 곳의 동물친구들을 데리고 왔답니다. 동물친구들은 막상 힘을 합쳐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되자 ‘욕심’이 생겼답니다. 그동안 열매가 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동물들과, 그 열매가 맛있게 익을 수 있도록 도와준 동물들이 이제는 부담스러워진 거예요. 자신들만 열매들을 독차지 하고 싶었답니다.
그린이 김이주는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친근하고 정감 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밥 대장! 힘 대장!》, 《더! 더! 더!》, 《이솝 우화랑 영어랑》, 《갑순 어머니가 아픈 까닭은》, 《태교동화》, 《내 이름은 안대용》, 《마법의 가방》,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