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60303_06.jpg
은비의 특별한 하루 korea.jpg

책 내용

맛없어서 투덜투덜… 마음에 안 들어서 투덜투덜…
불평하고 욕심부리면 나타나는 까만 구름!
“엄마, 아빠! 집 안에 비가 와요!”
어느 날 은비네 집에 큰비가 쏟아졌어요. 크고 좋은 것, 새것에만 의미를 두고 언제나 투덜대기 바쁜 은비네 가족이 집 안에 먹구름을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모든 것이 풍족하지만 부족하다고 느낄 때마다 구름은 점점 더 커졌고 거센 빗방울은 집 안을 온통 휘저어 놓았어요. 어떻게 하면 먹구름이 사라질까요? 은비네 가족에게 펼쳐진 놀랍고 신기한 하루를 천천히 따라가 보세요.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 거예요! 『은비의 특별한 하루』는 우리가 매일 먹는 밥과 반찬, 나에게 휴식을 주고 몸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집과 옷, 필요한 것을 채워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감사’ 그림책입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고 욕심을 부리면 마음속에 불평, 불만, 짜증이라는 먹구름이 생기지요. 하지만 작은 것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진정으로 감사할 줄 알면 마음속에 따뜻한 햇볕이 들고 날마다 행복이 찾아옵니다. 『은비의 특별한 하루』를 통해 생활 속에서 ‘감사’가 발휘하는 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발견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오늘도 내가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내 곁에 있는 많은 것들과 소중한 사람들 덕분이라는 걸 알게 되어, 자신과 주변을 더 사랑하고 감사하게 될 거예요. 20160303_06_01.jpg 20160303_06_02.jpg 20160303_06_03.jpg 20160303_06_04.jpg 20160303_06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로 집을 지어 그 안에서 독자들과 만나길 꿈꾸고 있습니다. 『아빠가 달라졌어요』는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