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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올바른 관계 형성하기

휴고가 벨라에게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가자고 말했어요. 그런데 벨라는 새로운 친구 크레시와 놀이터에 가기로 약속을 해 버렸대요. 곧 크레시가 나타났어요. 벨라는 휴고에게 함께 놀이터에 가 놀자고 했어요. 휴고는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함께 놀이터에 갔어요. 그런데 그네를 타고, 시소를 타면서 점점 크레시와 가까워졌어요. 휴고와 크레시는 뛰어넘기 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벨라도 냉큼 하겠다고 했지만, 작은 몸으로 커다란 휴고와 벨라를 뛰어넘기에는 무리였지요. 결국 벨라는 화가 나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어요. 과연 세 친구는 함께 사이좋게 놀 수 있을까요?
[다 같이 놀자!]는 새로운 친구가 나타났을 때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 그림책이에요. 단짝처럼 둘이서만 놀다가 새로운 친구가 다가왔을 때의 문제라든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유아는 그림책을 통해 여럿이 함께 어우러져 지내는 방법이라든가, 작고 힘없는 친구를 배려하며 마음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20160308_07_01.jpg 20160308_07_02.jpg 20160308_0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4살 때 이미 영국 베드퍼스셔 유아 그램책 창작상을 받았고 그 이후로 계속 그림을 그렸다. 런던의 로얄 아트 칼리지에서 그림 수업을 받고 상 두 개를 추가했다. 최근에는 커뮤니케이션아트 디자인 석사 과정을 마쳤고 베드퍼드셔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