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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공부, 운동, 음악, 미술, 체육 무엇이든 잘하는 ‘엄친아’가 우리 자녀가 되었으면 하는 부모님의 바람이 오히려 아이들을 힘들고 지치게 한다는 것을 위의 조사에서 알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실컷 했을 때 행복을 느낀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부모님의 바람이 좀더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다며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씨즐북스의 창작 동화 시리즈인 ‘마음을 읽어 주는 동화’는 어린이들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느끼고 숨쉬며, 아픈 상처를 치유해 주어 신나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이야기는 이런 갑갑한 친구들의 마음을 항상 시원하게 긁어 주었던 노경실 작가가 『엄마, 내 편 맞아?』라는 책으로 풀어냈습니다. 부모의 바람은 무엇이든 잘하는 만점짜리 아이가 아니라, 올바른 자존감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창작 동화입니다. 20160308_09_01.jpg 20160308_09_02.jpg 20160308_09_03.jpg 20160308_09_04.jpg 20160308_09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릴적부터 그림그리기를 너무 좋아해서 화가가 되야겠다는 꿈을 갖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마량의 요술붓> <동물들의 나이자랑> <조 이삭 하나로 장가든 총각> <빨간 모자>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고양이 만한 호랑이> <윗마을 큰딸 아랫마을 작은딸> 등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