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이 지내기를 해야 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엄마, 가지 마!]는 낯선 공간에 혼자 남겨진 아기 펭귄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그림책이에요. 엄마와 떨어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야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나타내고 있지요. 그림책 속 아기 펭귄을 통해 유아는 나도 엄마 없이 혼자 잘 지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엄마 펭귄이 아기 펭귄을 두고 밖에 나간대요. 아기 펭귄이 가지 말라고 떼를 써요. 하지만 엄마 펭귄은 오리 선생님이 놀아 주실 거라며 타이릅니다. 그리고 곧 밖으로 나가 버리지요. 엄마 펭귄이 없는 공간에서 아기 펭귄은 몹시 슬퍼합니다. 그런 아기 펭귄을 달래려고 오리 선생님이 다가와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고 하지요. 오리 선생님은 아기 펭귄과 함께 책을 보자고 하고, 블록 쌓기를 하자고 하고, 간식도 만들자고 합니다. 오리 선생님과 함께 하는 놀이. 아기 펭귄은 과연 즐거워할까요? 엄마 펭귄 없이도 아기 펭귄은 혼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도 그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와 캐릭터 디자인, 콘셉트 아트와 스토리보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기관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산악 자전거 타기와 대형 그림 그리기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