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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래 뚜치의 눈물방울 no_profile.png
  • 그림작가 김홍명
  • 글작가 구광렬
  • 출판사 새움
  • 페이지
    40 쪽
  • 발행일
    2016-03-25

책 내용

7천 년 전, 신석기인들이 보낸 그림편지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선사시대 우리 역사 이야기 울산의 젖줄 태화강 상류의 한 절벽에는 암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지명을 따 반구대 암각화라고 불리는 이 작품에는 7천 년 전 선사시대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문자가 없던 시절, 그때의 사람들은 그림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다시 말해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인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그림편지인 셈입니다. 그런데 이 반구대 암각화에는 우리가 몰랐던 아주 신기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20160323_03_01.jpg 20160323_03_02.jpg 20160323_03_03.jpg 20160323_03_04.jpg 20160323_03_05.jpg 20160323_03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바위에 새겨진 고래의 모정 딱딱한 바위가 전하는 따스한 감동의 이야기 우리 선조들은 고래와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살아왔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300여 점의 그림 중 고래와 관계되는 것은 무려 58점이나 된답니다. 그런데 그중에는 놀랍게도 어미 고래가 새끼 고래를 업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어미 고래를 잡으려면 먼저 새끼 고래를 잡아야 한다는 말이 있답니다. 그만큼 고래는 모성애가 강한 동물입니다. 아마 선사시대의 우리 조상들도 고래의 모성애에 탄복한 나머지 이런 그림을 새긴 것이 아닐까요? [아기 고래 뚜치의 눈물방울] 이야기는 바로 이 그림에서 비롯되었답니다. 신석기인들이 그려 보낸, 딱딱한 바위가 전하는 따스한 감동의 이야기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동 대학원에서는 디자인을 공부했고 런던왕립미술대학Royal College of Art(Painting, PEP)을 나왔다. 디 에어 갤러리(런던), 긴자이게야 갤러리(도쿄), 파리 한국문화원(파리)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국내에서는 현대 아트 갤러리(서울)와 현대 H 갤러리(울산)에서 여러 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5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울산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울산대학교 명예교수와 반구대포럼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