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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korea.jpg

책 내용

물까지 변화시키는 바른 말 고운 말의 놀라운 비밀을 알고 있나요?

일본의 한 과학자가 말로 물의 결정체가 어떻게 변하는지 실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물에 대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와 같은 바른 말 고운 말을 하자 물의 결정체가 활짝 핀 꽃처럼 예쁘게 변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물에 대고 “멍충이” “바보” “짜증 나”와 같은 나쁜 말을 쓰자 물의 결정체는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졌고요. 이 실험을 한 과학자는 “바른 말 고운 말을 하면 그 진동음이 물질을 좋은 성질로 바꾸고, 반대로 나쁜 말을 하면 어떤 것이든 파괴의 방향으로 이끌게 된다.”고 말했답니다.
우리 몸은 70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 몸에도 이 실험의 결과가 적용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나쁜 말을 쓰면 우리 몸은 파괴되고 반대로 바르고 고운 말을 쓰면 우리 몸도 좋게 변하겠지요.
이렇듯 바르고 고운 말은 인간관계를 좋게 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까지 바꿀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답니다. 20160325_02_01.jpg 20160325_02_02.jpg 20160325_02_03.jpg 20160325_02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바른 말 고운 말로 말씀씀귀를 물리쳐요

아이만 잡아가는 말씀씀귀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아요. 말씀씀귀에 한번 잡히면 절대 도망칠 수 없대요. 그래서 수현이와 친구들은 말씀씀귀에게 잡힐까 봐 무서웠지요. 그러던 어느 날 수현이 눈앞에 말씀씀귀가 떡 하니 나타났어요. 말씀씀귀는 수현이의 나쁜 말을 먹으러 왔대요. 나쁜 말을 먹으면 먹을수록 힘이 점점 세진대요. 그래서 수현이가 사라질 때까지 수현이 옆에 꼭 달라붙어 있을 거래요. 이 일을 어쩌면 좋죠?
수현이는 말씀씀귀에게서 도망쳐 나올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말씀씀귀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말씀씀귀는 나쁜 말을 먹고 사니까, 어쩌면 바른 말 고운 말로 물리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수현이가 어떻게 말씀씀귀를 물리치는지 우리 함께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봐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릴 때는 애니메이션이 좋아서 그림을 움직이며 혼자 놀았습니다.  그러다 커서는 평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지금은 그림책의 세계에 푹 빠져 이야기를 책에 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책으로는 <대단한 수염>, <와글와글 다섯오리>, <식당바캉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