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수학의 재밌어’ 두 번째 권에서는 사물의 크기를 비교해 봅니다. 심심한 두더지 앞에 예쁜 신발 하나가 떨어졌어요. 두더지는 신발 주인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엄청 큰 신발을 신는 코끼리, 작은 신발을 신는 박쥐, 긴 신발을 신는 뱀, 여러 개의 신발을 신는 지네를 만나지요. 하마는 자기 신발이라고 우기지만 발에 맞지 않아요. 어린이들도 신발 주인은 과연 누구일지 생각해 봅니다. 어떤 하나의 기준을 둘 때, 크고 작다는 비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비가 오는 날에』, 『달려』, 『달밤』을 지었고, 『가시연잎이 말했네』,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호랑나비와 달님』, 『우리 몸의 구멍』, 『여름휴가』, 『누구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 대부분이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