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이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스쿨버스를 타지 않고 친구와 함께 걸어서 집에 갔어요. 그리고 또 몰래 아빠의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하려다 엄마에게 걸렸어요. 피아노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알제이와 여동생은 엄마가 만든 케이크를 조금씩 먹다가 할머니의 깜짝 생일 파티를 망쳐 버려 혼이 났어요. 이 모든 일은 알제이가 허락을 받지 않고 제멋대로 했기 때문에 일어났어요. 알제이는 먼저 허락을 받으면 벌 받는 횟수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잘못했을 때 제대로 사과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지요.
알제이의 이야기를 읽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뭔가 닮은 점이 있지 않나요?
출판사 보도자료
행복한 가정생활과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회적 규칙을 동화로 가르친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꼭 지켜야 할 사회적 규칙과 규율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왜 그래야 하는지 대체로 귀찮게만 느끼지요. 특히 남자아이들의 경우 사회적 규칙을 실천하는 것을 더욱더 힘들어합니다. 올바른 품성과 사회성을 갖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의 이런 사회적 규칙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하는 교육이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이야기를 잔소리로만 받아들이는 남자아이들에게 사회적 규칙을 가르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남자아이 바른 습관’ 시리즈는 아이들 스스로 자신과 똑 닮은 주인공 알제이의 생활을 통해 사회적 규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본인에게도 이로운 일인가를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또한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조언’을 통해 이를 강화하는 방법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각 권마다 뒤쪽에 배치해 놓은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사회성 훈련 활동지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