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감동적 실화, 엘 시스테마!
≪못된 녀석≫은 궁핍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빈민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킨 엘 시스테마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손에 총 대신 악기를 들게 해, 범죄 대신 음악을 가르치는 것은 단순히 범죄를 예방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책임감이라는 가치를 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이 작은 기적은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가져와 남미 전역을 넘어 세계 각국의 사회 변화 프로그램으로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이 엘 시스테마는 다큐멘터리 영화 [연주하고 싸워라(Tocary Luchar)](2004), [엘 시스테마(El Sistema)](2008) 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블랙 앤 레드’ 두 가지 색깔을 사용한 모던하고 참신한 콜라주 기법이 돋보입니다. 어린이는 물론 성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못된 녀석≫의 세련된 그림체는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세계적인 음악가인 LA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을 꼭 닮은 주인공 펠릭스 역시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