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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어렵지 않아요 201651918440.jpg

책 내용

친절한 사자는 친구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같이 동화를 읽어 주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목이 아파 책을 읽어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엉뚱한 코뿔소가 친구들에게 동화를 읽어 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엉뚱한 코뿔소는 책을 펼치면 책에서 저절로 소리가 나는 줄 알고 자신 있게 책을 펼쳤지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질 않았습니다. 서둘러 책에 열쇠를 꽂아 보고, 흔들어 봐도 쓸데없는 짓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싶었던 엉뚱한 코뿔소는 정글에 살고 있는 똑똑한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책 읽는 방법을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모든 노력은 헛수고였습니다. 잇단 실패로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었을 때, 그의 소중한 친구인 부끄럼쟁이 도롱뇽이 책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엉뚱한 코뿔소는 드디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어쩌지요? 바로 그때, 친절한 사자의 목소리가 돌아왔으니... 엉뚱한 코뿔소는 과연 친구들 앞에서 책을 읽어 줄 수 있을까요? 엉뚱한 코뿔소와 친절한 사자. 그리고 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슬기롭게 엉뚱한 코뿔소의 자존심을 세워 줄지 그다음의 이야기는 본문을 통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60404_04_01.jpg 20160404_04_02.jpg 20160404_04_03.jpg 20160404_04_04.jpg 20160404_04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독서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해석하고, 요약정리를 잘하면 문제 해결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능력은 독서를 통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독서 지도를 제대로 받은 어린이가 추리력, 상상력, 논리력과 학습능력까지 뛰어나 결국엔 공부까지 잘하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유아기의 독서 습관을 스스로 일깨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꾸민 이야기가 [책 읽기가 어렵지 않아요]입니다.

잠들기 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일은 굉장히 바람직한 일입니다. 물론 책을 읽고 난 뒤 토론을 벌이는 습관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아이들은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필요로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은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사실일지라도 책을 통하여 배우고, 익히어 조금도 서툴지 않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처럼 처음엔 머리맡에서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동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잠이 들다가, 나중엔 그것이 습관이 되어 매일 같이 동화책을 읽게 된 어린이라면 반드시 남들과 무엇이 달라도 다른 어린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스파냐의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 인형을 가지고 논적은 없습니다. 대신 색연필과 요리, 장난감을 좋아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요리에 대한 흥미는 줄었지 만 그림은 아주 많이 그립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여 18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그때 일러스트레이터가 천직임을 깨달았고, 2005년에 아동복에 그림을 그리는 회사를 차렸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에이나 디자인 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으면서 아주 많은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을 배웠습니다. 2007년부터는 에스파냐, 미국, 영국의 출판사들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취미가 직업이 된 행운아로 생각합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멋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