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상상력 넘치는 구름 요정, 게일이 만들어 내는 놀랍고 신비로운 세상!
게일은 조금 남다른 구름 요정이랍니다. 친구들이 학교에서 배운 대로 구름을 만들 때 게일은 땅 나라를 구경하며 공상하기를 즐기지요. 그런데 졸업 작품을 발표하는 날, 구름 학교에는 비상이 걸리고 말았어요. 게일이 만든 것은 학교에서 정해 준 "진짜 구름"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을 풀어낸 "상상 구름"이었거든요. 하지만 게일의 구름은 결코 잘못되거나 이상한 것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엇비슷한 모양으로 가득한 하늘나라를 다채롭게 꾸며 주었지요.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일을 한다면 세상은 지루하기만 할 거예요. 《구름 왕국》은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생각이 세상을 얼마나 다양하게 만드는지 보여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 하늘을 바라보아 주세요. 구름 속에 숨겨진 다양한 모양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은 하늘만큼이나 넓어질 거랍니다.
픽사 미술 감독이 보여 주는 놀라운 그림책의 세계!
이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린 노아 클로첵은 세계적인 영화 제작사 픽사의 미술 감독이에요. 어렸을 적부터 그림책을 좋아해서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그림책을 만들곤 했지요. 노아는 이번에 애니메이터의 개인 작품을 책으로 펴내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티스트 쇼케이스’ 시리즈를 통해 오랜 꿈을 이루었어요. 이러한 노아의 그림에 숨을 불어넣어 준 사람은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보니 베커예요. 이야기를 구상할 때마다 보니는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며 영감을 얻는다고 해요. 그래서일까요? 두 사람은 멋진 호흡을 이루며 환상적인 그림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웅장한 《구름 왕국》을 보며 꿈과 상상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