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모든 색 중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서로 반대되는 색들이 모여 있는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서로 다른 두 빛깔이 만들어 내는
아롱다롱 아름다운 세계!
영유아 보색 그림책 《두 빛깔이 만났어요》
왜 보색 그림책이 필요할까요?
주황과 파랑처럼 서로 반대되는 두 빛깔을 보색이라고 해요. 사람의 눈은 한 가지 색을 계속 바라보면 그 색의 보색이 잔상으로 떠올라요. 붉은색을 보고 있는 사람에겐 초록색의 잔상이 떠오르지요. 이는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또한, 궁궐의 단청을 볼 때 화려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이 드는 것도 바로 이 보색 잔상 효과 때문입니다. 고흐와 모네 등 자연의 빛을 캔버스 위에 옮기길 원했던 인상주의 화가들은 보색 대비의 법칙을 이용해 여섯 가지 원색만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이처럼 보색은 눈을 편안하게 해 주면서도 서로의 빛깔을 도드라지고 돋보이게 해 주어 풍성한 아름다움을 전한답니다.
우리 아기를 위한 보색 그림책
아기는 태어나면 흑백만을 인지할 수 있다가 점점 색깔의 세계에 눈을 뜹니다. 이 세상은 무수하고 찬란한 빛깔들로 가득 차 있지요! 이 그림책은 2-5세 아기들에게 아름다운 보색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 서로 다르고 심지어 반대되는 두 빛깔이 수채화 그림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집니다. 보색으로 이루어진 각 장면은 아기의 눈에 편안하면서도 명확한 대비로 색채의 즐거움을 주어요. 아기 독자들은 이 작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눈뜨게 될 거예요.
서로 다른 존재들이 이루는 하모니
엄마 거북이와 아기 거북이가 만나 넘실넘실 파도를 타요. 주황 물고기와 파랑 물고기는 한들한들 물결 따라 짝꿍을 찾고 있어요. 연두 애벌레는, 짠! 아롱다롱 보라 나비로 자라났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물고기, 새, 거북이 등 우리 아기들이 친근해하는 작고 예쁜 동물들이에요. 이들은 대가족이기도 하고, 엄마와 자녀 사이기도 하고, 친구 사이기도 하고, 짝꿍 사이기도 해요. 세상에는 수많은 존재들이 있고, 그 가운데 서로 다른 우리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더 빛나고, 함께 만드는 하모니가 더 풍성하지요. 이러한 메시지가 색채의 고운 하모니를 통해 아기에게도 자연스레 전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