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수학의 재밌어’ 네 번째 권에서는 분류에 대해 배웁니다. 빛나는 해님이 되고 싶은 노란 동그라미가 있었어요. 그런데 뿔이 하나씩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은 놀려대지만 동그라미는 뿔이 하나씩 생길 때마다 자신이 누구와 닮았는지를 생각했어요. 코뿔소의 코, 여우 아줌마의 귀, 임금님의 왕관…… 동그라미의 뿔과 어떻게 닮아있는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하나씩 돋아나던 뿔이 모두 나오자 동그라미는 빛나는 해님이 되었답니다.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비가 오는 날에』, 『달려』, 『달밤』을 지었고, 『가시연잎이 말했네』,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호랑나비와 달님』, 『우리 몸의 구멍』, 『여름휴가』, 『누구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 대부분이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