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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팅 장갑의 비밀 no_profile.png

책 내용

나무망치와 함께 늘 악기들을 고치는 반코팅 장갑에게는 꿈이 있어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는 거예요. 고장 나서 수리하러 온 피콜로는 반코팅장갑에게 지휘자가 되려면 촌스런 빨간 슈트나 벗으라고 해요. 반코팅 장갑이 떨림판을 갈아 준 클라리넷도 그 모습으로는 콘서트에 입장도 못할 거라고 놀려요. 반코팅 장갑의 친구인 나무망치는 반코팅 장갑의 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친구예요. 반코팅 장갑이 걱정이 되었지만 둘은 커다란 문을 만들기 시작해요.
벌써 몇 년째 만들고 있는 문이에요. 문의 이름은 ‘내일로 가는 문’이예요. 반코팅 장갑이 내일로 가는 문을 열면 악기들이 최고로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콘서트가 펼쳐질지도 몰라요. 궁금하죠. 열어 보시겠어요. 20160421_05_01.jpg 20160421_05_02.jpg 20160421_05_03.jpg 20160421_05_04.jpg 20160421_05_05.jpg 20160421_05_06.jpg 20160421_05_07.jpg 20160421_05_08.jpg 20160421_05_09.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평소 꿈꾸고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작가 여창호는 캐릭터 창조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r\n아이를 좋아하고 아이들의 순수함에 매료되어 동화를 그리는 여창호 작가가 생각하는 책은 편안함·위로·치유다.\r\n그렇기에 그가 그리는 동화책은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공간이며, 그 공간에서 아이들은 호기심을 자극받고 친한 친구에게서 받을 수 있는 위로를 받는다. 또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세상에 나아가도 굳건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