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김희경과 염혜원의 만남!
시간과 성장의 의미를 일깨우며 나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북돋는 그림책
『나는 자라요』는 아이들이 하루하루 겪는 사소한 순간들을 보여 주며 시간과 성장의 의미에 대해 일깨우는 철학 그림책입니다. 일상의 매 순간 몸과 마음이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절묘하게 담았습니다. 아이가 색종이를 오려 붙이고, 친구와 헤어지며 인사하고, 엄마에게 혼나서 울음을 터트리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공원을 산책하는 등 특별할 것 없는 짧은 순간들을 연속적으로 펼치며 그런 사소한 순간들에도 아이들은 자라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에게 기쁘고 즐거운 순간들뿐 아니라 심심하거나 슬프거나 괴로운 모든 순간들이 모여 ‘자랄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빛나는 순간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