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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누구 알이야?』는 존재감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그린 그림책이다. “누구 알이야?”에 등장하는 동글이 역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자신이 누구 알인지 궁금해한다. ‘나는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성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존재감과 정체성은 자신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삶의 밑그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존재감을 키워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나’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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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아이가 태어나면 세상 모든 부모는 많은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짓는다. 이름은 존재를 나타내는 첫 번째 상징이다. “누구 알이야?”에 등장하는 동글이 역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자신이 누구 알인지 궁금해한다. ‘나는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성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존재감과 정체성은 자신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삶의 밑그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존재감을 키워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나’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려서부터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나 지어낸 이야기에 그림을 그려 가며 친구들에게 들려주곤 했다. “에헴! 아저씨와 에그! 아줌마”는 페르시아 민담을 우리에게 꼭 맞게 다시 쓰고 그린 이야기다. 날뛰는 송아지도 한 손으로 붙잡고, 도둑도 겁내지 않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아줌마를 어린이 독자에게 소개하고 싶어 신 나게 작업했다. 창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중앙미술대전에서 우수상과 특선을 수상했다. 그밖에 개인전과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