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에게도 인간과 똑같이 사랑과 기쁨, 슬픔, 공포의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동물들의 내면 세계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은 다람쥐가 겨울을 준비하면서 겪는 모험과 생활 양식을 담았습니다. 늦가을 아침, 다람쥐는 첫눈이 내리기 전에 겨울 동안 먹을 먹이를 모으려고 굴 밖을 살피고 있었어요. 그런 다음 떡갈나무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나무 열매와 씨앗을 볼 속의 먹이 주머니에 가득 채웠습니다. 하지만 먹을 것을 모으는 일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가끔씩 다른 동물들이 나타나 먹이 모으는 일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다람쥐는 겨우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만큼 먹이를 많이 모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