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삶의 모습을 담은 고전『캔터베리 이야기』
그 속에서 찾은 진정한 평등과 행복의 의미!
진정한 행복의 시작은 ‘내 삶의 주인 되기’
이 책은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의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불리는 ‘제프리 초서’의 대표작『캔터베리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학 작품에는 그 시대의 문화와 사회적 분위기가 녹아 있기 마련입니다.『캔터베리 이야기』가 쓰여진 시대는 여성이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데 어려움이 있던 때였습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낮은 계급의 사람들 역시 평등하게 대접받을 수 없었지요. 이 책은 당시의 불평등한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여자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아 떠나는 기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안에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이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갈 때 찾을 수 있다고 대답합니다.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삶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살아가면서 어떤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해야 할까요? 책을 읽으며 곰곰이 생각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세요.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