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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는 할머니 2016519141626.jpg

책 내용

『100만 번 산 고양이』의 작가
사노 요코의 독특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삶의 지혜와 철학적인 메시지들이 강하게 녹아 있어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작가 사노 요코의 크리스마스 그림책이 나왔습니다.이번에도 어김없이 사노 요코의 독특한 상상력이 개성 있는 캐릭터와 따뜻한 수채화로 표현되었습니다.

주위의 걱정에도 할머니가 산타클로스에 지원하는 이유, 낯설고 힘든 일을 극복해 내는 힘, 또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내는 능력은 바로 손녀에 대한 할머니의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하는, 안타까우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20160503_05_01.jpg 20160503_05_02.jpg 20160503_05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크리스마스 이브, 하나님이 산타클로스를 모집합니다.
그런데 꼭 산타클로스가 되고 싶다는 할머니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조릅니다.
산타클로스 할머니?
할머니의 열정에 하나님은 승낙하지만,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anoyoko_official


독자에게 삶에 대한 문제들을 유쾌하고 간결하게 보여주는 사노 요코는 1938년 북경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베를린 조형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귀국 후에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에 관한 일을 하다가 1971년 <야기 씨의 이사>를 출간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지적이고 자유로운 방랑자로 묘사되는 사노 요코는 그림책 작가뿐만 아니라 소설작가, 수필가 등으로도 유명한다. 그녀의 그림책은 편안하고 느긋한 선과 따뜻한 색채로 인간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보여준다. 통통 튀는 듯한 생동감이 넘치는 그녀의 작품은 아이들의 불안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마음을 날카롭고 간결하게 표현하고, 그림만으로도 그 넘치는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모두 알고 있지만 잠시 잊고 있는 것들에 대해 세심하고 신선하게 떠올리게 한다. 그녀의 그림책 작품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100만번 산 고양이> <하늘을 나는 사자>는 사랑한다는 것과 살아 있다는 것의 아름다움, 사람간의 솬계를 갖는 것 등 사람으로서의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 쉽고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했다. 그녀는 이와 같은 작품을 통해 그림책이 세대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예술로서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그림책은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니미나키치문학상, 고단샤출판문화 그림책상, 그림책일본상, 쇼가쿠칸아동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수필집 <신도 부처도 없다>로 고바야시 히데로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