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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공주 이야기 201652093446.jpg

책 내용

아버지의 사랑, 길을 잃어 헤매는 나를 끝내 지켜줄 사랑! 아버지의 거룩한 사랑에 대한 동화책입니다. 가끔은 집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너머의 세상이 궁금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곳에는 온갖 위험과 고난 요소들이 도사리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안나" 역시 아버지인 왕의 품을 떠나 숲 속 나라로 갔다가 큰 시련을 겪게 됩니다. 숲 속에 사는 괴물들은 무척 거칠었고, 그곳에서의 생활은 안락한 성에서의 삶과는 천지차이였어요. 한편, 왕은 자신의 말을 어기고 스스로 위험에 빠진 딸을 위해 무서운 숲 속으로 뛰어듭니다. 오로지 딸을 구하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무서운 괴물과 맞서고 험한 길을 헤쳐나갑니다. 마침내 만나게 된 안나는 이미 스스로를 포기해버렸지만, 그래도 왕은 안나를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왕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마치 기독교의 아가페적 사랑을 떠오르게 합니다. 안나와 왕의 이야기를 통해 늘 나를 믿고 든든히 지켜주는 아버지의 넉넉한 사랑에 대해 알게 될 거예요. 20160509_01_01.jpg 20160509_01_02.jpg 20160509_01_03.jpg 20160509_01_04.jpg 20160509_01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미국 최고의 기독교 작가 맥스 루케이도가 전하는 아버지의 거룩한 사랑 이야기 위기에 처한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희생적인 사랑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아버지의 사랑, 길을 잃어 헤매는 나를 끝내 지켜줄 사랑!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론 어두운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때론 길을 잃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집과 가족이라는 울타리만 벗어나도 온갖 위험과 고난 요소들이 즐비해 있지요. 이러한 위태로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시련과 고통들은 간혹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합니다. 그렇게 휘청대고 비틀거릴 때 내게 힘을 주고 나를 끝까지 믿으며 포기하지 않고 든든히 지켜주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요. 동화 속 ‘안나’는 성이라는 울타리에서 세상 밖으로 나가길 꿈꾸는 호기심 많은 공주입니다. 어릴 때 깊은 숲 속에 버려졌다가 왕에게 발견되어 그의 딸이자 한 왕국의 공주로 살아가고 있었지요. 아버지의 따뜻한 보살핌과 안락한 생활에서 부족함 없이 살고 있었지만, 자신의 출신지이자 성 밖 너머의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 안나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옵니다. 숲 속에 사는 괴물들은 안나를 꾀어 자신들의 거친 세계에 몰아넣습니다. 그리고 안나의 삶을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끌어내립니다. 『길 잃은 공주 이야기』는 순간의 호기심으로 벼랑 끝에 선 딸을 구하기 위해 험한 여정에 나선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 스스로 위험에 빠진 딸이지만, 아버지는 이 가여운 딸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딸을 위한 목숨을 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기독교의 아가페적 사랑을 떠오르게 합니다. 사랑과 은혜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수작! 『길 잃은 공주 이야기(원제: The way home)』는 세계적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미공개작입니다. 단순하고 명쾌하면서도 감성적인 문체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가 들려주는 사랑과 은혜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작품들은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책을 막론하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세상을 향해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맥스 루케이도는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길 잃은 공주와 그를 구하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전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착한 사랑은 사실 우리 주위에 있고, 그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지키고 응원하며, 우리는 항상 그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간단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전해 줄 것입니다. 축복의 크리스마스에 읽으면 더욱 좋은,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한 편의 명작 클래식 같은 그림 이야기는 공주로서의 안락한 삶과 숲 속에서의 거친 삶, 안정된 삶의 공간인 성과 숲 속이라는 위험한 공간, 안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안나를 헤치려는 사람들의 대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자에서 후자로 넘어가는 대목을 읽을 때마다 독자들은 손에 땀을 쥐는 분위기에 압도됩니다. 이렇듯 매 장면마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이야기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그림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특히 숲 속 괴물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이미 익숙해진 북유럽 신화의 고블린, 오크족 등을 연상케 하여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세계적인 작가 트리스탄 엘웰의 사실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그림은 이야기가 주는 강렬한 메시지만큼 진지하고 깊이 있게 펼쳐집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예술고등학교(High School of Music and Art)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츠(SVA)에서 유명 포토리얼리스트인 찰스벨의 조교로 일하며 공부했고, 졸업 후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했다. 세계적인 출판사인 에이번, 반탐, 하퍼콜린스, 펭귄, 포켓북, 스콜라스틱과 토르에서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다. 트리스탄의 유화에는 독특한 감각과 기발한 재치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