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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웃어요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아기는 ‘사랑’ 덩어리 엄마가 보는 세상은 너무나 무섭습니다. 작은 아기가 살기에는 캄캄하고 위험합니다. 세상은 온통 회색빛으로 가득찬 것 같고 세찬 비만 주륵주륵 내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기는 웃습니다. 작은 존재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 하고, 사랑하고 싶어 하고, 신나게 놀고 싶어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에요. 세상에는 엄마가 있고, 엄마는 안아주지요. 아침 냄새 맡으며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엄마가 말해요. 엄마랑 함께 있는 것이 기뻐요. 엄마에게 힘을 주는 아기의 작은 손을 꼬옥 잡아 주세요. 아기를 따스하게 안아주세요. 엄마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아기의 웃음은 엄마를 치유합니다. 아주 달콤한 약이 되는 아기가 지금 여기에 있어요. 20160511_08_01.jpg 20160511_08_02.jpg 20160511_08_03.jpg 20160511_08_04.jpg 20160511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주는 희망의 그림책 뉴스에서는 매일 사건사고뿐입니다. 세상은 우리 아기가 살아가기에는 너무나도 위험하고 험난합니다. 아기가 세상에 나와도 행복하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이를 갖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떠돌기도 합니다. 그만큼 세상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엄마는 때때로 약해집니다. 아기를 지켜주지 못할까 봐 겁이 납니다. 아무것도 없고 위험한 이 세상에 아이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말하지요.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어둡다고 하지 말아요!” 아기는 엄마를 보며 웃습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엄마가 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세상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에요. 아기의 부드러운 손과 함께라면 엄마도 강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에게 말해 주세요. “괜찮아!”라고.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일본의 인기작가 겸 만화가. 1965년 태어나 십 대 때부터 만화가로 활약했다. 90년대 초 강아지를 의인화한 그녀만의 독특한 그림과 이야기를 결합해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펴냈다. 이 책은 97년 신초사에서 출간된 직후 젊은 여성들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 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가끔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나의 사랑하는 개 모모』『손바닥 동화』『숨결』『행복한 잎사귀』『행복한 질문』 등 30여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