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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김근희
  • 글작가 윤혜신
  • 출판사 씨드북
  • 페이지
    48 쪽
  • 발행일
    2016-05-08

책 내용

있는 그대로의 아버지를 ‘꽃할배’로 추억하다! 생활력은 부족하지만 낭만에 살며 꽃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꽃할배 이야기로, 아릿한 추억의 따스한 감성을 화가 김근희 선생님의 유화 그림으로 담아내어 묵직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전하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20160511_09_01.jpg 20160511_09_02.jpg 20160511_09_03.jpg 20160511_09_04.jpg 20160511_09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올해도 아버지가 무척이나 좋아하던 복사꽃이 활짝 피었어요.” 애틋한 추억과 진한 여운을 전하는 그림책! 꽃을 좋아하던 작은 시골 소년에서 감성적이고 연약하지만 담배 연기도 꽃으로 피어 날아가는 낭만적인 아버지로, 그리고 꽃할배가 되기까지. 풀꽃들과 함께 그윽한 우정을 나누며 온 산의 꽃들을 지게에 한가득 담아 지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내 더욱 깊은 여운을 전하는 그림책, ≪꽃할배≫가 출간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뒤늦게에서야 알게 된, 든든하지도 자상하지도 않지만 여린 감성을 지녔던 아버지의 자리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담담한 추억의 감정 곡선을 짧은 글로 담아내었습니다. 눈과 마음으로 읽는 따뜻한 동화, 꽃할배 이야기! 이 책은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함께 읽으며 세대를 뛰어넘는 진한 감동을 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네 들녘의 꽃들을 섬세하게 그린 따뜻한 붓 그림은 묵직한 여운을 담아, 누구나 책장을 덮을 때면 가슴 한 편이 뭉클해지며 풍부한 감상으로 채워지는 소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김근희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순수 회화 작가로서 소박한 일상과 잊혀져가는 옛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작업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었으며, 미국에서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인 남편 이담 씨와 공동으로 그린 그림책 <폭죽 소리>는 1996년 ‘볼로냐 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작품으로 선정되었고, <엄마의 고향을 찾아서(Journey Home)>는 1998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도서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아주 특별한 선물> <아기 아기 우리 아기> 등을 작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