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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파노와 곰 no_profile.png

책 내용

덩치 큰 곰이 참파노가 시키는대로 모든 일을 다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참파노가 무척 힘이 센 줄 알지요. 그러나 파리 한 마리를 쫓는 단순한 곰의 행동이 참파노를 무참히 공중으로 날려 버립니다. 곰은 숲으로 사라지고, 참파노는 지금도 하늘을 날고 있지요. 무지한 동물이라고 너무 학대를 한 벌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능력을 너무 믿은 탓일까요.…… 마치 아이가 그린 듯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그 배경에 등장하는 인물, 동물, 장면들은 많은 이야깃거리를 주기도 하지요. 02_1677.gif 02_1677_01.jpg 02_1677_02.jpg 02_167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작가이다. \r\n1931년 폴란드의 차브르체에서 태어났다. \r\n뮌헨의 미술대학에서 수업을 받았으나, 미술에 소질이 없다는 교수들의 판단으로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 1960년에 당시 친분이 있던 한 출판사에서 첫 동화책을 출판하였는데, 이 때 출판사의 권유로 "야노쉬"라는 예술가명을 쓰기 시작했다. \r\n\r\n그 이후 현재까지『호랑이오리와 개구리』『보물 찾으러 가자』『작은 곰』『파나마 여행』등 약 290여 편의 어린이 동화책과성인 소설, 2개의 연극 대본, 그리고『야노쉬의 꿈의 시간』『귄터카스텐프로쉬의 행복한 삶』등 수많은 만화 영화를 제작했다. 또한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금상, 프랑스 어린이 동화상, 독일 어린이 동화상 등 수많은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수상하여 독일 최고의 어린이 동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다. \r\n\r\n야노쉬(1931~)는 열세 살 때부터 10년간 대장간과 공장 등지에서 일하며 어렵게 그림 공부를 했다. 화가이며 동시에 작가로 활동한 그는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BIB) 황금 메달 상을 두 번이나 받았고, 독일 청소년 문학상, 프랑스 청소년 도서상 등 그림책과 청소년 소설 분야에서 권위있는 여러 상을 받았다. \r\n\r\n야노쉬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거친 터치의 그림과 그와 대비되는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철학적인 내용을 전하는 작가이다. 원색에 가까운 강한 색채와 마치 어린이가 그린 듯한 어색한 그림이 친근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