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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으면 201652093446.jpg

책 내용

작은 것을 나누면 큰 행복을 얻게 돼요! 토끼와 생쥐가 토마토 씨앗도 심고, 당근 씨앗도 심고, 양배추 씨앗도 심었어요. 그리고 하루, 이틀, 날마다 정성껏 돌보았어요. 드디어 토마토, 당근, 양배추가 자라났어요. 그런데 새들이 찾아왔어요. 토끼와 생쥐는 자기네 거라며 새들에게 쏘아붙였어요. 마음속에 욕심이 생겨서 화를 냈지요. 토끼와 생쥐 그리고 새들은 한데 엉겨 싸웠어요. 그 바람에 잘 영글었던 채소들이 엉망이 되어 버렸지요. 모두가 함께 맛있는 채소를 먹을 방법은 없을까요? [씨앗을 심으면]은 나눔과 배려에 관한 이야기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한 창작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는 마음속 작은 욕심이 얼마나 큰 것을 잃게 하는지, 작은 나눔과 배려가 얼마나 큰 열매를 맺게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20160518_04_01.jpg 20160518_04_02.jpg 20160518_0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850년 노예 반대 운동을 위한 기금 조달자이기도 했던 사무엘 로즈의 작품 「헨리 박스 브라운」의 엔티크 석판화에 영감을 받아 『헨리의 자유 상자』를 그렸다. 또 다른 작품으로는 칼데콧 상을 받은 『엘링턴은 거리가 아니었다』가 있으며, 『헨리의 자유상자』는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