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세요
흔히들 요즘을 개성 시대라고 합니다. 전과는 달리 타인의 개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인식이 퍼졌지요. 하지만 아직도 획일적인 사고와 행동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들이대는 잣대에서도 볼 수 있지요. 여자아이라서 이렇게 행동해야 하고, 남자아이라서 저렇게 행동해야 하는 것은 없습니다. 각자의 사고와 의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에요. 부모가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면, 아이는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게 되지요. 아이는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힘이 필요해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는 걸 아이가 알아차리면 아이는 부모에게 마음을 열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나는 여자예요!] 속에 등장하는 아이는 자신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라 사회에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대로 믿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성향을 단정 짓고 말지요. 아이는 그러한 시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지금 이 모습이 자신의 본 모습이며, 나는 나일뿐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합니다. 아이의 당당한 모습이 자아실현의 밑바탕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나는 여자예요!]의 아이처럼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당당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