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쌈지의 제안으로 이뤄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네 번의 개인전과 [서울 국제 도서전], [2013 한 중 일 교류전] 등 이십 회 가까이 크고 작은 그룹전을 해왔으며, 열세 권에 이르는 소설의 표지 일러스트를 포함하여 잡지와 어린이 학습지 등 다양한 출판물에 일러스트를 그려왔고, 드라마 그림 협찬은 물론 르노삼성자동차 [AUDIO BOOK PROJECT] 일러스트 작업과 CGV 'I GREEN IT' 일러스트, LG생활건강 캐시캣 화장품 캐릭터 작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페인팅, 일러스트 부분 파워 블로그]에 3년 동안 선정되기도 하며 온라인에서도 두터운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그림뿐만이 아니라 글에도 뜻하는 바가 있어 다시 대학에 편입하여 문예 창작학과를 졸업하기도 했으며 그림에 국한된 작업이 아니라 글도 쓰면서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다양한 책과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출판되는 [단상 고양이]는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사람들과 공감과 소통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책으로, 저자가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작업의 시작과도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