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7_02.jpg
발명 토끼의 친구 만드는 기계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친구와 관계 맺기’ 발명 토끼와 함께 시작해 볼까요? 《발명 토끼의 친구 만드는 기계》는 혼자가 외로워서 친구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고자 했던 주인공 토끼가 이웃들의 고민을 위해 애쓰며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친구와 관계를 맺으려면 그 사람의 처지에 깊이 공감하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작가는 발명 토끼가 친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든 발명품들이 역설적으로 친구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음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20160527_02_01.jpg 20160527_02_02.jpg 20160527_02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발명 토끼야, 나 좀 도와줘” 이웃을 위해 만들어 낸 발명 토끼의 기상천외한 기계들! 발명 토끼는 이웃에 사는 토끼들을 위해 어떤 기계를 만들었을까요? 밭에서 뽑은 당근에서 흙 맛밖에 안 난다며 속상해하는 옆집 토끼를 위해 싹싹 당근 세척기를, 부활절 달걀 주문이 쇄도해 고민에 빠진 부활절 토끼를 위해 알록달록 부활절 달걀 색칠 기계를 발명해 주어요. 그 밖에도 여우 때문에 굴이 무너져 버려 상심하는 토끼 부부를 위해 여우 철벽 방어 토끼 굴을, 사냥꾼이 두려워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겁 많은 토끼를 위해 사냥꾼 정신 빼놓는 기계를 만들어 줍니다. 이처럼 이 책은 관계 맺기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발명이라는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보여 주는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서 또 흥미로운 점은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에서 발명 토끼가 만든 발명품의 설계도를 보여 준다는 거예요. 발명품의 설계도를 살펴보면서, 다음 장엔 또 어떤 기계가 나올지 한껏 기대하게 되지요. 발명 토끼의 발명품을 하나하나 만나는 동안, 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오스트리아에서 어린이 책과 그림책을 그리며 살고 있어요. 『쉿, 나쁜 말은 안 돼요!』 『고양이 유스투스』 『옛날엔 까마귀가 알록달록했대요』 등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와 함께 만든 책이 아주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