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31_01.jpg
무서운 꿈을 꿀 땐 어떻게 해요?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의 ‘스스로 고민을 해결하도록 돕는 책’ 나쁜 꿈을 비롯해 두려움을 떨쳐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 자주 나쁜 꿈에 시달리던 레오는 어느 날, 돌보미 누나인 마린에게 고민을 털어놓아요. 마린은 레오에게 꿈은 진짜가 아니며, 겁먹지 말고 오히려 그걸 기회로 영웅이 되어 보라고 격려해 주지요. 그날 밤, 레오는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벼랑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악몽’이라는, 자신에게 맞닥뜨린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이지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태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정보글도 들어 있습니다. 20160231_01_01.jpg 20160231_01_02.jpg 20160231_01_03.jpg 20160231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나쁜 꿈이 특별한 모험으로 바뀌었어요! 언제부턴가 레오는 자주 나쁜 꿈을 꾸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다가 두려움에 떠는 게 싫어서 아예 잠을 자고 싶지 않을 정도가 되었지요. 어느 날 저녁, 레오는 돌보미 누나인 마린에게 자신을 괴롭히는 꿈 이야기를 털어놓아요. 레오의 이야기를 들은 마린은 “꿈속에 보이는 무시무시한 일은 진짜로 일어난 게 아니야. 그러니까 겁먹지 말고 그걸 기회 삼아 영웅이 되어 봐.”라고 말해 줍니다. 그날 밤 레오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꿈을 꾸었어요. 자동차는 깎아지른 듯 높은 벼랑에서 밑으로 떨어졌어요. 하지만 겁먹지 않고 돌보미 누나가 알려 준 대로 했더니 자동차는 새처럼 하늘을 날았답니다! 이제 레오는 자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꿈속에서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스스로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 책 4~7세경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나이가 되면 아이들은 종종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괴물 같은 것이 갑자기 나타나서 깜짝 놀라게 되는 악몽을 경험합니다. 이 경우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은 기본적으로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스스로 극복해 내야 할 몫입니다. 하지만 악몽이 심하면 이 책의 주인공 레오처럼 잠드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무서운 꿈을 꿀 때는 어떻게 해요?]는 이처럼 아이가 악몽으로 괴로워할 때 악몽을 견뎌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돌보미 누나인 마린은 레오에게 꿈속에 보이는 괴물은 절대로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없으며,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땐 날개가 있어서 맘대로 날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고 합니다. 또 슈퍼맨 같은 영웅이 되어 괴물을 물리쳐 보라고도 이야기해 줍니다. 이렇게 아이가 꾼 꿈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꿈의 내용을 긍정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해결책을 찾으며 위기를 넘기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두려움을 떨쳐 내고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점토 모형 제작자를 꿈꾸었는데 점차 그림으로 관심이 바뀌었다.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의 애니메이션 영화과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그 뒤로 캐나다 몬트리올에 머물렀다. 마리옹 아르보나는 좋은 겨울 부츠 덕분에 추운 날씨를 견디며 그림을 그리는 데 몰두할 수 있었다. 동물과(거미와 지네는 빼고) 자연과(진흙은 빼고) 신발(러닝화는 빼고)을 무척 좋아한다. 지금까지 30여 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펴냈으며 많은 국제 대회에서 상을 받았고, 2012년과 2015년에는 캐나다총독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