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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해!!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46권《쉿, 조용히 해!!》는 아이들이 주인공 시저의 하루를 통해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남을 배려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공동체 예절’ 그림책입니다. 요즘 공동주택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깊은 밤, 피아노 치는 소리, 반려견 짖는 소리, 아이들이 쿵쿵 뛰는 소리 등. 모처럼 힘든 하루를 끝내고 푹 자려다 주변의 소음으로 잠을 깨면 다음 날까지 생활하는데 지장이 생깁니다. 놀이터에서, 식당에서, 지하철 등 대중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 주위 사람들 때문에 불편한 적은 없나요? 특히 아이들이 큰 소리로 떼를 쓰거나 떠들거나 어수선하게 돌아다녀서 주위의 눈짓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이 책에서 바쁜 하루를 보낸 시저는 깊은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한밤중에 나무를 쪼는 새, 밤새 도토리를 까는 다람쥐, 그네 타는 생쥐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어요. 시저는 과연 깊은 잠을 잘 수 있을까요? 20160601_01_01.jpg 20160601_01_02.jpg 20160601_01_03.jpg 20160601_01_04.jpg 20160601_0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시저는 어떻게 잠을 자나요? 사람마다 독특한 잠버릇이 있어요. 누군가는 엎드려서 자고 누군가는 곰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자고 누군가는 부모님의 자장가 노래를 들으며 잠이 들기도 하지요. 이 책을 읽으며 시저의 방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시저는 잠들기 전에 무엇을 준비하고, 잠은 어떻게 자는지 살펴보세요. 나의 모습과 비교해보면서 그림책을 읽다 보면 관찰력도 키울 수 있고 시저의 익살스러운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온답니다. 한밤중에 “딱 딱 딱” 나무를 쪼는 새, “뽀직 뽀직 뽀지직” 도토리를 까는 다람쥐, “찍~찍!” 하며 그네를 타며 시저의 잠을 깨는 이웃들을 보면서 평소에 나는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내가 시저라면 이웃들에게 어떠한 말을 해주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보는 즐거움과 읽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그림책 시저는 모습부터 무척 독특합니다. 시저의 표정과 자신만의 방, 주변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많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글자체, 자신의 잠을 깨우는 시끄러운 이웃들을 대응하는 시저의 자세 등, 하나하나 주의를 기울여 읽다 보면 어느새 시저의 꿈나라에 초대받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나무를 쪼던 새와 겨울나기를 준비하던 다람쥐, 그네를 타며 놀던 생쥐도 일부러 시저의 잠을 깨우기 위해 소리를 낸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도 무심코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시저 또한 깊은 잠에 빠져 코를 심하게 곯다 보니 괴물의 잠을 방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시저처럼 누군가에 의해 피해를 받기도 하지만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행동을 할 때는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보면서 따스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기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남을 왜 배려해야 하는지, 함께 잘 지내기 위해서 지켜야 할 예절에는 무엇이 있는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시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지켜야 할 ‘공동체 예절’에는 무엇이 있는지, 왜 상대방 처지에서도 생각해보아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2살부터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푸우, 삐삐, 하이디 등을 동경해왔어요. 미술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생활하다 아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리며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만 2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였지요. 늘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연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취미는 자전거 타기, 수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