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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는 방대한 바다 정보를 주제에 맞게 선별하여 다양한 형식의 7단계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보여 줍니다. 바다의 정의, 바다를 이루는 요소, 바다 지형, 바다 생물, 바다를 연구하는 사람들까지 바다에 얽힌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 바다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160602_04_01.jpg 20160602_04_02.jpg 20160602_04_03.jpg 20160602_04_04.jpg 20160602_04_05.jpg 20160602_04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 바다 전문가가 들려주는 ‘특별한’ 바다 이야기 “알면 알수록 더 신비로운 바다! 바다는 온갖 생명체를 품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공간입니다.…깊고 넓은 바다는 황무지가 아니라 다양한 바다 생물이 살아가는 보금자리인 것이지요. 바다는 우리에게 풍부한 먹을거리를 주고, 우리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꿈을 품게 만듭니다.” -김웅서(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는 바다 전문가 김웅서 박사가 집필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인 김웅서 박사는 끊임없이 바다를 탐험하며 연구하는 해양 생물학자이다. 이 책을 작업하면서 탐험단을 이끌고 해양실크로드 대장정에 나서기도 했고, 심해유인잠수정을 타고 태평양 심해를 탐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바다 한가운데에서 발현된 바다 이야기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일반적으로 어린이 바다 책이라고 하면, 대부분 바다 생물 위주로 바다를 설명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작가는 바다라는 공간을 멀리 떨어져 바라보기도 하고, 가까이 들여다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시선으로 바다를 접할 수 있게 한다. 바다가 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 바닷물의 흐름, 바닷물의 짠맛 등 바다 자체에 담긴 기본적인 특성을 알려 주고, 바닷속에 있는 바다 생물과 바다 자원, 나아가 바다 탐사, 바다와 인간의 관계까지 조명함으로써 바다에 관련된 일과 작업들을 들려준다.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 수 있는 바다만의 독특한 환경과, 그 바다가 가진 비밀스럽고도 무궁무진한 큰 가치를 알기 위해 얼마나 오랫동안 인류가 연구하고 이용해 왔는지를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이 책 한 권이면, 바다라는 자연 공간을 다양한 시선으로 훑으며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린 노준구 작가는 단계별로 정보와 내용에 맞게 모노톤의 그림, 연필 묘사와 색이 어우러진 그림 등을 조화롭게 섞어, 바다를 평면적, 입체적으로 다양하게 보여 준다. * 바다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는 바다 도움책 자연 학습은 생각과 앎과 체험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자연 자체가 살아 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생태 교육, 현장 체험학습이 강조되는 유아, 초등 저학년 시기에 바다는 숲과 함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 대부분 바닷가에 가서 물놀이를 하거나 파도 소리를 듣거나 일출과 일몰을 보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바다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바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바다를 즐기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바다를 건강히 지키고, 바다와 함께 살아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물음표를 던진다. 여름이면 누구나 한 번쯤 바다를 떠올린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바다의 생명력, 우리 삶 가까이에 들어와 있는 바다의 존재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꿈꾸는 행성』을 작업하는 동안, 존재하지 않은 공간을 상상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나의 그림이 누군가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세상에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스스로를 통제해야만 하는 생활이 힘들긴 하지만 제약 없는 삶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는 것에 만족하며 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고디자인을 공부하던 대학 시절 과제보다는 낙서나 드로잉에 남다른 재미와 열정을 느꼈다고 한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국내외 크고 작은 전시회에 참여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