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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 201651918440.jpg

책 내용

부모와 아이의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게 되는 유쾌한 그림책! 아이의 순수한 발상과 따뜻한 마음이 연신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책! 《나는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는 아이와 부모의 서로 다른 관점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는 자신을 '재능 많은 예술가'라고 생각하며 무엇이든 멋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내려고 하지요. 그래서 엄마의 화장품으로 고양이를 덕지덕지 꾸미거나, 동그란 거울에다 눈, 코, 입을 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이의 이런 행동들을 '재능 많은 예술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벽에 뚫어 놓은 구멍을 ‘세상과 통하는 문’이라고 여기지만, 엄마에게는 벽에 난 구멍이자, 문젯거리로밖에 보이지 않는 식이지요. 주인공 아이가 하는 행동들은 엄마를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에게는 말썽꾸러기의 행동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이런 행동은 단순히 엉뚱하고 무의미한 행동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일상적 사물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창의적 활동이자 아이가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표출하는 기회가 될 수 있지요.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관점이 서로 다를 수 있으며, 조금만 관점을 바꾸어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를 찾을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앞으로 아이가 낙서하고 어지럽히는 행동이 그저 ‘말썽’이 아니라 일상의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순수한 동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생각이라고 여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60613_01_01[1].JPG 20160613_01_02.jpg 20160613_01_03.jpg 20160613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부모와 아이의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게 되는 유쾌한 그림책! 아이들은 엄마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벽과 바닥에 낙서를 하거나 물건들로 집 안을 마구 어지르곤 합니다. 아이들은 세상 모든 것을 재미있는 놀잇감이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보물처럼 여기지요. 하지만 부모들은 그런 아이를 엉뚱하다고 생각하며 꾸짖기 일쑤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는 이렇게 아이와 부모의 서로 다른 관점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는 자신을 ‘재능 많은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멋진 예술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지요. 아이는 고양이를 엄마의 화장품으로 덕지덕지 바른 뒤 동상처럼 앉혀 놓거나, 동그란 거울을 사람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눈, 코, 입과 팔까지 그려 놓습니다. 아이 자신은 그런 행위를 다양한 예술 작품 활동이라 생각하지만 엄마는 전혀 그렇지 않지요. 아이는 접시에 남긴 당근을 보고 ‘외톨이 당근’이라 말하지만, 엄마 눈에는 ‘편식’으로 보일 뿐입니다. 또 아이는 벽에 뚫어 놓은 구멍을 ‘세상과 통하는 문’이라고 여기지만, 엄마에게는 벽에 난 구멍이자, 문젯거리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는 엄마에게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어른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말썽꾸러기로 보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집 안에 물감을 흩뿌리고 온갖 물건들로 어지럽히는 행동은 단순히 엉뚱하고 무의미한 행동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일상적 사물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창의적 활동이 될 수도 있지요. 또한 아이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동시에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표출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관점이 서로 다를 수 있으며, 조금만 관점을 바꾸어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를 찾을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그렇다고 아이의 모든 행동을 창의적으로만 받아들여서는 안되겠지요.주의력 결핍 혹은 과잉행동 장애와 창의적인 행동은 다른 것이니까요. 다만, 사회화된 어른의 잣대로만 아이를 바라보지 않을 때 아이는 세기에 남을 진정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가 될 가능성과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아이가 낙서하고 어지럽히는 행동이 그저 ‘말썽’이 아니라 일상의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순수한 동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생각이라고 여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의 순수한 발상과 따뜻한 마음이 연신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책! 《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는 작가 마르타 알테스의 재치와 익살이 가득 담긴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아이가 자신의 얼굴에 콧수염을 그리는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콧수염을 그린 아이의 모습이 20세기 가장 독창적인 예술가로 평가받는 살바도르 달리와 많이 닮았지요. 그리고 아이가 곰인형을 파란색 물감에 빠뜨리고 ‘파랑 10호’라는 제목을 붙이고, 의자를 파란색 물감으로 칠한 작품에는 ‘파랑 11호’, 자신에게 파란색 물감을 흩뿌리고는 ‘파랑 12호’라는 제목을 붙인 장면은 특별한 파란색을 만들어 다양한 퍼포먼스를 한 예술가 이브 클랭을 떠오르게 합니다. 주인공 아이는 시종일관 엉뚱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발상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냉장고 안에 화분을 가득 넣고 ‘겨울 속에 핀 봄’이라고 이름 붙이고, 옷걸이로 모빌을 만들고, 욕조에 옷과 두루마리 화장지를 가득 넣고 감촉을 즐기는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절로 미소 짓게 하지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 엄마를 위해 집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모습에서 아이만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예술 작품이 엄마를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을 모르고 했다는 것이 더욱 순수해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부모들은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에서 내 아이를 연상하며 웃음 짓고 좀 더 이해하게 됩니다. 또 어린이 독자들은 주인공 아이를 보며 나만의 창의적 예술 작품을 상상해 보고 도전하게 될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스빈다. ‘안돼’처럼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고 5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그림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 꿈에 한 발 더 다가가려고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교로 가서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항상 밝고 재미있는 면을 보려고 노력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그림이나 글을 보면서 사람들이 미소 짓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