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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이들의 아픔을 담은 재재재재 슝슝! 현대의 유아들은 옛날에 비해 풍족한 의식주를 누리고 있는 것 같지만, 심리적으로는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갑니다. 특히, 유아기에 가족으로 인해 받는 상처는 더욱 크지요. 자기 방어를 위해 마음의 문을 닫거나 공격성을 분출하기도 합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동생이 생기면서 받은 상실감과 상처를 수다로 풉니다. 응어리진 재재 콩알은 아이들의 비명이자, 외침인 셈입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스스로의 상처를 드러내고, 발산하고, 위로하며, 치유를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20160616_02_01.jpg 20160616_02_02.jpg 20160616_02_03.jpg 20160616_02_04.jpg 20160616_02_05.jpg 20160616_02_06.jpg 20160616_02_07.jpg 20160616_02_08.jpg 20160616_02_09.jpg

출판사 보도자료

책에 담긴 인성 요소: 존중 존중이란 모든 사람과 사물, 환경과 문화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재재 콩알》 동화를 통해 나의 감정을 알고, 모든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게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수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공부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 마음에 다가가는 그림을 그릴까 고민하면서 꾸준히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 내 친구야!’, ‘뼈있는 동물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