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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동그랗고 빨간 사과만 알고 있다고요? 사과도 여러 색깔이 있고, 여러 모양을 낼 수 있답니다. 초록 바탕에 빨간 사과, 빨간 바탕에는 초록 사과와 노란 사과가 선명한 색감으로 어린이들의 시각을 자극합니다. 껍질을 벗겨 보면, 모두 흰 사과가 되지요. 사과를 계속 반으로 쪼개면 어떤 모양이 될까요? 펼친 면의 가운데에 놓여 있어 책장을 넘기면 반을 쪼개는 느낌이 납니다. 마지막 장에는 반씩 여러 모양으로 쪼개진 사과 모양을 퍼즐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놀면서 크기와 모양에 대해 배웁니다. 다른 사람과 나누어 먹는 마음도 갖게 합니다. 01_0102.gif 01_0102_01.jpg 01_0102_02.jpg 01_010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일본의 한 교육대학원 미술학과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지금은 좋은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아빠하고 나하고』『그림 옷을 입은 집』『뭐하니?』『무늬가 살아나요』『아기 첫 퍼즐 그림책』의 과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자신이 배운 튼튼한 이론을 바탕으로 좋은 그림책을 기획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