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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말하다]라는 동사로 [말한다]는 행위를 다채롭게 말하는 그림책 “오늘은 참 좋은 날이다. 요시랑 친구가 됐고, 또 민들레랑 얘기도 나눴고.” 아이들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아름답게 풀어 놓은 저절로 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감성 그림책 ‘말한다’는 행위는 세상 많은 일들의 ‘시작’입니다. 주인공 여자아이는 요시와 처음 말을 한 것으로 요시와 친해지게 되었고, 민들레와 말을 한 것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일상의 아주 소소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은 것에 불과하지만, 이 책은 그림과 어우러진 시와도 같은 짧은 글이 어떠한 긴 글보다 쉽고 명료하게 다가와 따뜻하게 가슴을 어루만져 줍니다. 20160701_01_01.jpg 20160701_01_02.jpg 20160701_01_03.jpg 20160701_01_04.jpg 20160701_01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5년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에서 태어났고,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다니다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음악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소설, 평론, 번역, 작사 및 연주 등으로 재능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1976년 창작그림책 신인상을 받은 그림책《난 하세가와 군이 싫어》 붉은새문학생을 받은 아동문학《보이지 않는 그림》르보노이시 문학상을 받은 《돌과 다이아몬드》《연필 데생 고이케 씨》등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