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제자리, 준비, 출발!”
바다 수영 대회의 일 등은 누가 될까요?
뜨거운 여름날, 바닷가로 소풍 온 동물들이 수영 대회를 열었어요. 동물들은 모두 자기가 일 등을 할 거라며 자신감을 보였어요. 홍학은 기지개를 쭉쭉 켜며 준비 운동을 했고, 거북이, 혹멧돼지, 얼룩말, 사자, 악어, 펭귄 등도 모두 제각각 수영 연습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기린은 수영 대회에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마침내 수영 대회가 시작됐어요. 모래사장에 나란히 서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던 동물들은 호루라기가 울리자 일제히 바다로 풍덩풍덩 뛰어들었어요. 그리고 아주 힘차게 헤엄쳤어요. 바로 그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어요!
동물들은 무사히 수영 대회를 마칠 수 있을까요? 수영 대회의 일 등은 과연 누가 될까요? 무덥고 후덥지근한 여름, 동물들과 함께 황금빛 모래가 반짝이고, 푸른 파도가 넘나드는 시원한 바다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