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마다 먹는 음식이 다 달라요!
고봉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어요. 배가 고픈 고봉이는 뭘 먹어야 할까 고민했지요. 그때 염소가 싱싱한 풀을 먹는 게 보였어요. 고봉이는 염소 따라 풀을 먹어 보았지만 이내 쓰다며 퉤퉤 뱉었어요. 다음에는 다람쥐 따라 도토리를 먹어 보았지만 너무 떫었고, 개구리처럼 파리를 먹기엔 거부감이 들었어요. 과연 고봉이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고봉이는 뭐 먹지?]는 고봉이 생활 습관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으로,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 [고봉이는 목욕 중!]에 이은 세 번째 기획물입니다. 동물들의 다양한 먹이를 소개하며, 유아에게 음식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심어 주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뒤, 광고 디자인 일을 하며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아동 미술과 일러스트가 좋아서 미술 학원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은 목각을 이용한 창의적인 표현 기법으로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