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행복 동화 《까만 양 이야기》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한 행복 그림 동화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한 무리 안에서 조금 다르더라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장점에 대해 고민할 수 있고, 자신과 다른 이를 만났을 때 상대를 따뜻하게 감싸 안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다름’은 단점이 될 수도 있고 또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한 생각입니다. 그건 바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인정하면 상대방도 나를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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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어요.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했거든요. 운이 좋게도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감독으로 일할 수 있었고 <뽀로로>, <로보카 폴리>, <용감한 소방차 레이>, <라바> 등에 참여했어요. 지금은 1인 출판사‘오올’을 운영하며 직접 그림책을 창작하고 출판까지 하고 있지요. 그동안 <마음 여행>, <마음 정원>, <스트레스 티라노>, <아무도 사랑 안 해>, <아빠랑 안 놀아>, <뾰족이, 안뾰족이> 등을 출간 했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