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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괴물이다! korea.jpg

책 내용

세상을 살면 나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생김이 다르기도 하고 언어가 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와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이 이상한 건 아닙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건 아닙니다. 저자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외모가 나와 다르고 무섭거나 약해 보이거나 한다고 해서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저자는 사회 안 외톨이와 다문화 가정 문제들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줄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또 그 아이들이 만들 세상이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 밖에서 온 생명체를 외계인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 속의 외계인은 정이 많고 귀여운 외모지만 사람들 눈에는 무서운 괴물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외계인을 피하고 겁내는 표정을 보면서 그 표정이 내가 짓는 표정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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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림책 작업을 하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작업한 그림책마다 아이들의 손때와 말랑한 코딱지가 묻어 세월이 쌓이길 소망합니다.

작업하는 동안 상상력을 주시고 격려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