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인터넷 게임은 점점 저팔계의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밥먹는 것도 잊고, 공부도 잊고,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 저팔계. 그런 저팔계가 걱정되어 친구인 손오공은 간절히 스승님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의 의지로 천천히, 차근차근 생활 습관을 바꾸기로 결심한 저팔계는 과연 컴퓨터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올 수 있을까요?
추계예술대에서 동양화 석사과정까지 마치고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당미술상을 수상했으며, 5회에 걸쳐 개인전을 열고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 [말하는 소나무], [몽당연필의 여행], [반영수]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