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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교사이자 동화작가인 저자가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유심히 관찰해 이야기로 짠 동화. 새 학교로 전학 온 아이와 새로운 친구를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잡아냈다. 아이들 눈높이에 알맞은 생활동화로 무엇보다 이 동화가 돋보이는 이유는 현대교육철학의 의미가 깊게 담겨있기 때문이다. 획일화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볼수 있는 감각을 키워주기에 안성맞춤이다. 20160802_05_01.jpg 20160802_05_02.jpg 20160802_0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는 학급문고 『짜장 짬뽕 탕수육』과 『영원한 주번』, 『100개의 화분』,『똥줌오줌』 등의 그림을 그렸다. 지난 2006년 이탈리아의 볼로냐 아동도서박람회 픽션부문에서 『마법에 걸린 병』이 라가찌상을 받았다 . 2009년 올해 CJ문화재단에서 제정한 제1회 CJ그림축제에서 그림책부문 최종 수상작 5작품 중에 하나로 선정된 『위대한 뭉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