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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눈의 비밀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칼데콧 아너 수상 작가 스티브 젠킨스가 보여 주는 동물들 ‘눈’의 모든 것 옛 속담에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체 모든 기관이 중요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눈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의 90% 이상을 눈을 통해 얻고 있답니다. 우리 눈은 카메라와 구조와 기능에 매우 흡사합니다. 외부에서 들어온 물체의 상은 동공을 통해 눈 뒷편에 있는 망막에 상을 맺게 되고, 이러한 정보가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되어 우리가 보고자 하는 물체들을 인지하게 되지요. 이런 눈은 처음부터 지금과 같았을까요? 동물들의 눈도 사람과 같을까요? 처음 ‘볼 수 있게’ 된 동물은 단순히 빛을 느낄 수 있을 뿐이었답니다. 이후 차차 네 가지 눈으로 발달해 갔지요. 이 책에는 가까이 있는 물체만 겨우 구분할 수 있는 눈부터 100개 넘는 눈, 한 눈으로 동시에 두 방향을 볼 수 있는 눈 등 다양하고도 신비한 동물들의 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칼데콧 아너 수상 작가 스티브 젠킨스는 미묘한 콜라주 기법으로 20개 이상의 동물의 눈을 다채롭고 매혹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각각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지요. 이와 함께 ‘눈의 진화’와 ‘용어 해설’ 페이지를 읽으며 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갈 수 있답니다. 20160802_08_01.jpg 20160802_08_02.jpg 20160802_08_03.jpg 20160802_08_04.jpg 20160802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동물들은 어떻게 세상을 볼까? 동물들은 눈과 그 눈을 사용하는 방법을 특별하면서도 다양하게 발달시켜 왔어요. 평생 바다 밑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려 지내는 넙치는 두 개의 눈이 한쪽으로 몰려 바다 표면만을 보게 되었습니다. 반면 깊은 바다에 사는 브라운스나웃 스푸크피시는 먹잇감을 찾고 동시에 천적을 감시하기 위해 동시에 아래위 두 방향을 볼 수 있어요. 깡충거미는 8개의 눈으로 먹이를 찾고 사냥을 합니다. 이 깡충거미가 가장 많은 눈을 가진 동물일까요? 대서양 해만가리비는 여러 개의 파란색 눈알이 두 줄을 지어 있는데, 111개의 눈알을 가진 것이 발견되기도 했답니다!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는 농구공만 한 눈을 가졌고, 블루마운틴 호랑나비는 사람이 보지 못하는 색깔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나 개구리의 눈은 어떨까요? 알수록 신비하고 놀라운 동물들의 눈. 책장을 넘겨 더 많은 동물들을 만나 볼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스티브 젠킨스 (Steve Jenkins)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디자인스쿨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의 정보 그림책을 그려 내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1999년 『세계의 정상 에베레스트를 오르며』로 보스톤 글로브 혼북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04년 『이렇게 생긴 꼬리로 무엇을 할까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지구의 생명 진화』『주룩주룩 열대우림』『세상에서 내가 최고』『동물 아빠들』『어린이를 위한 생명의 역사』『진짜 얼마만 해요』『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개와 고양이』 등 여러 권의 자연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콜로라도 주에서 아내와 세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