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대피를 배워요
5권 《자연 재난이 위험해!》에 이어 6권 《비상 대피가 필요해!》에서는 사회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 오늘날 대중교통 사고, 화재, 테러, 폭발, 붕괴 등과 같은 사회 재난은 자연 재난 못지않게 우리에게 큰 피해를 줍니다. 세월호 침몰, 대구 지하철 화재, 삼풍백화점·성수대교 붕괴처럼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 간 사고는 대부분 사회 재난이었습니다. 사회 재난은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만일에 대비해 비상 대피법을 꼭 알아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뜻하지 않은 사고를 만나더라도 적절히 대처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반드시 알아야 할 비상 대피 방법들을 재미있고 유익한 동화와 함께 들려줍니다. 중요한 정보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비상 대피의 필요성을 깨닫고 배운다면, 아이는 언제 어디서 재난을 만나더라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다양한 기법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내가 찾은 암행어사>, <꼬물꼬물 세균대왕 미생물이 지구를 지켜요>,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애니메이션 공익광고 <독감마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