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어느 한적한 날, 맛있는 사탕을 혼자만 먹고 싶어 하는 별이와 그 사탕이 같이 먹고 싶은 친구들의 귀여운 행동이 돋보이는 그림책. 특히 친구 중 한 명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였을 때 자기들끼리 수군거리며 왜 그러는지 알아내고 싶어 하는 아이들 특유의 행동이 재미있게 담겨 있고, 이야기의 막바지에 이르러 친구들이 함께 별이에게 나눔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부분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며, 나눔의 즐거움을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
엄마에게 커다란 막대사탕을 선물 받은 날, 별이는 사탕을 혼자만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다니는데, 가는 곳마다 동물 친구들이 나타나 피해 다니기 바쁘다. 원숭이, 돼지, 너구리... 친구들은 평소와 다른 별이의 행동을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고, 삼삼오오 모여 있던 친구 중 큰부리새의 결정적인 제보로 친구들은 모두 별이를 쫓아가게 된다. 별이는 자신을 쫓아오는 친구들을 피해 빠르게 달려가다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사탕을 놓치게 된다. 결국, 사탕은 산산조각이 나지만 친구들이 맛있는 음식을 가져와 숲 속에서는 신나는 파티가 펼쳐진다. 이처럼 『나 혼자 먹을 거야』는 처음에 혼자만 먹으려 했지만, 친구들 덕분에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를 귀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이 그림책은 자연스럽게 나눔이란 배가 되고 큰 즐거움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그림책을 읽은 아이는 그 즐거움을 다른 이에게 먼저 다가가 느끼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