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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하고 결혼할 거야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선생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아이가 많은 것을 꿈꾸고 그런 마음과 꿈들은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 걸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의 심리가 잘 그려져 있습니다. 막심이라는 아이는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이 다음에 커서 어른이 되면 막심은 소방관이 되어 선생님을 구출하거나 아니면 유명한 수학자가 되어 아주아주 어려운 계산 문제를 풀어 보이거나, 그러면 선생님은 감탄한 나머지 막심가 결혼하고 싶어하실 거다라고 생각하는 귀여운 막심의 선생님에 대한 사랑이야기가 이쁘게 담겨 있습니다. 02_1716.gif 02_1716_01.jpg 02_1716_02.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장 프랑수아 뒤몽(1959~)은 프랑스 파리 출신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건축학을 전공한 뒤 애니메이션 분야와 신문 등에서 활동하다가 그림책의 세계로 들어섰습니다.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글과 함께 유머러스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삽화로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양들은 지금 파업 중(La Grève des moutons)》으로 2011년 프랑스 앵코륍티블상을 수상하는 등 기발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작품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