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안에서 발생하는 아이들 사이의 소외와 폭력의 문제를 아이의 시각에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의 우정과 순순한 마음이 잘 드러나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매일 클레망의 간식을 빼앗는 힘세고 가난한 친구 압델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폭력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클레망은 그런 압델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솔직하고 건강하게 해결합니다. 아무것도 줄수 없다고 생각했던 압델은 매주 반아이들에게 박하차를 나눠주면서 친구들에게 가까이 다가갑니다.